18Aug10
현재 베를린. 내일은 야간 열차를 타고 파리로 이동한다. 
한번 왔던 곳이라 그런지 괜히 익숙한 느낌. ㅎㅎ 
이번엔 가보고 싶었지만 못 가봤던 곳부터 다녀 왔다. 
어떤 곳이든 제대로 보기 위해선 몇 일 갖고는 아무 소용이 없을 듯. 

살짝 헤매면서 다니다가 아는 길이 나와서 놀랐다.
사람의 기억력은 놀라울 따름. 낼 떠나기 전에 저번에 샀던 곳에서 노트랑 펜 좀 사야지.

건축에 대해서 감동받기는 이번 여행이 처음인 듯 싶다.
물론 이탈리아의 옛 유적에게서 감동 받기도 했지만 현대건축은 처음.
뭐 짐 같이 다니는 사람들이 모두 건축과 인테리어 관련되었으니 ㅎㅎ
한번도 제대로 관심있게 보지 않았던 부분들을 보게되는 것 같다. 그 안에서 발견하는 또 다른 세상.

참 얼마나 작은 시야로 세상을 보며 살고 있었던가...

'in Life.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중 포스팅....  (1) 2010/08/19
다시 준비...  (0) 2010/08/01
할 일들은 왜이리 몰려올까?  (0) 2010/07/20
준비 중  (0) 2010/07/15
창작의 고통  (0) 2010/07/12
성격 MBTI  (0) 2010/06/26
─ tag  ,
  1. nenne  2010/09/03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오라구 빨리 빨리~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