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구입 후 나의 큰 공간을 차지했던 놋북이. 요즘 맛이 간듯 싶다.
키보드가... 계속... 이상하게...
아무래도 AS를 맡기는 게 좋을 듯 싶긴 하지만...
LCD상태나... 아무래도... 어쩌면 고치는 것 보다 작별을 고하는 게 더 나을 지 모른다는 결정이 내려질까.
내키지가 않는다.

훌륭한 도구이자.
심심할 때나. 필요할 때나. 외로울 때나
항상 곁에서 변함없이 있어준 소중한 친구인데.
아아.

Nothing lasts forever.
알고 있고 깨닫는 현실이지만. 
아직도 내 마음은
이별이라는 아픔에 대해 
무감각해 지는게 쉽지만은 않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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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노마토  2008/12/17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리비용보다 사는게 싸다면 그렇게 하는게 나을지도.....

    작업 안할거면.... 뭐 넷북도 괜찮겠지......
    • BlogIcon ㅎ㉨ㅎ  2008/12/17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짐 눈독들이고 있는 건 NC10.
      아아. 아님 그냥 맥북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생각하기 귀찮아서ㅎㅎ 옛날 놋북 꺼내서 인터넷하고 있다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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