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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마토네 놀러갔다가. 발견해서 해봤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면 아름다움을, 내 멋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엄마 아빠가 가르쳐준 대로가 아닌,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능력이다.” – 로라 마르케즈

- '로라 마르케즈'가 누구인지 궁금해졌다. 검색해보니. 내내 이 결과물이 나온 사람들 블로그가 대부분...

-_-);; 혹시나 하는 마음에 로라 마르케스. 그 다음 검색은 가장 비슷한 발음으로 Laura Marquez.

검색을 뒤져보니 Laura Teresa Marquez란 이름으로 "A key life skill is the ability to see Beauty where it is and not where you want it to be, where you hoped it would be, or where your parents told you it would be. The same applies to Love, Truth and Joy."라고 quotes about ability라는 것으로 분류되어 있다. 누군지 정확히 알려면 좀 더 찾아봐야겠구랴. ㅋ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존중하는, 절제력을 숭상하는 문화교양인을 위한 영역으로, CSI 길 그리썸 같은 이들이 존경 받는 곳입니다.

- ♡그래서. 그렇게 좋은건가! 시즌 9가 마지막이라는데... 솔직히 새라랑 맺어진 뒤부턴. 안봤다. -_-)

 

멍청한 감상주의, 값싼 온정주의, 상투적 가족주의, 이런 것들로 장사하려는 마케터, 광고쟁이, 드라마 제작자, 주제 모르는 키치 예술가들은 출입이 금지됩니다.  

-  음... '멍청하다'와 '값싼', 그리고 '상투적'이라는 걸로 장사한다는 거 자체가 또 '주제'도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한다는 거 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 싶다. 제대로 된 감상주의와 온정주의, 가족주의 그리고 주제를 아는 키치 예술이라면 환영받을 게 당연하지 않나?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공유합니다 

  • 너무 나서지 않고, 너무 감상적이지 않고, 너무 세속적이지 않고, 너무 과격하지 않은 것 선호
    - 중용의 미. 가장 힘들겠지.

  •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치밀하고 정교한 콘텐트를 가장 선호.
    -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의 짜릿함.
     
  • 문화적으로 보수적 성향이 강함. 예를 들어, 지나치게 독창적인 그림이나 시보다는, 절제력과 품격을 갖춘 것을 더 선호함.
    - 음. 보수적이긴 한듯. ㅋ
     
  • 영화, 음악 소설 등에 지적인 분별력을 갖고 있음. 우수한 콘텐트, 저질 콘텐트를 구분하는 능력이 있음. 선천적인 것이라기보다는 경험이나 교육에 의한 것일 가능성 높음.
    - 그런 컨텐츠 구별 능력이 '선천적'이기는 불가능 하지 않을까 싶은데... 뭐 그런 사람도 있나보지. 나에게 없는 건 확실한 듯. ㅋㅋ

나름 내 성향을 파악하기에 좋았다. 반발할 내용은 없고. ㅋㅋ '남성적 취향'이라는 것에. 살짝 ^^ 더 공감해야하는 건가 ㅋ
여튼. '감성적'인 측면이 없다고 무쟈게 지적받았는데. 뭐 어떠랴. 이런 측면 저런 측면이 만나 좀 더 새로운 걸 탄생시키면 되는 것 아닌가. 어느 부분이 다르다 해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도 자체가 잘못된거라 생각한다. 뭐 아직 모르는 부분도 많고 쉽게 판단하기에 모자란 내 자신을 알기에. ㅋㅋ
나름 재미있던 test였다.

 http://idsolu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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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북을 산 뒤로.
주말 마다 이것 저것 시도해 보느라.. 이제야 슬금슬금 셋팅이 되어간다.

예쁘장한 모습에 이것저것 알지 못하는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면서. 오늘은 드뎌 스캐너 드라이브를 깔고 요즘 사랑에 빠져버린 Rhodia노트에 낙서를 기념으로 스캔했다.

솔직히 이 조그마한 결과물에도 꽤나 긴 삽질의 시간이 필요했다. OS 9에 익숙해있던 나는 sit파일을 leopard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으니... 검색에 포럼에 사이트에... 이것 저것 찾아보고 옮겨다니고 메일 기다리고 다운 받고 제대로 되나 의심하고... 일단 되는거 보고 안심하고 또 한번 자신의 무지에 대해 ^^ 즐겁다고나 해야할까. ㅋ

Anyway 그래도 결국 결과물을 올렸다는 점에서. 기특하다. ㅎㅎ
 (솔직히 이걸 올릴 수 있었던 그래픽 관련 툴 설치하는 거도 꽤 시간이 걸렸었다. 아 난 컴맹이었던 건가... 아니 Mac맹ㅋ)

열심히 MAC Life에 적응을 하면서 또다른 한편으로는 새로 살 스케치노트는 Rhodia로 아니면 클레르퐁텐으로 스슥~

이제까지 사용한 스케치 노트로는 Moleskine을 애용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내 Lamy들을 이용하기엔 종이가... 너무 번진다. waterman에서 산 보라색 잉크나 (LAMY joy에서 사용) J.Herbin에서 구입한 Gris Nuage(LAMY safari에서 사용-난 먹구름색이라 부른다. ㅋ 옅은 물 많이 탄 회색)의 색을 제대로 보여주고 그 느낌을 살리기엔 많이 부족하다고나 할까... mmmg에서 산 노트도 생각보다 괜찮았었지만(as sktech note)^^
아무래도 쓰이는 감촉이나 잉크의 번짐 등은 이 쪼꼬만 로디아 수첩에 한번의 쓰임으로 바로 마음이 바로 빼앗겨 버렸다는 것.

회사 들어와서 채워놓은 스케치북만 해도 5권이 넘어가는 상황이니... 많은 시간 동안 Sketch용 노트를 사용하면서. 아무래도 좀 더 민감해지고 요구하는 게 까탈스러워지는 게 아닌가 싶다. 거기다가 괜히 생각이 안풀릴 때 노트 탓을 괜히 해볼때도 있으니까. (별 소용없는 짓이긴 하지만 말이다 ㅋ)
여튼 조만간 교보 놀러가야지~ 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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