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d-back.be

2년 전 독일 가서 한 Frankfurt 옷매장에 들어갔을 때.
음악이 좋아서 CD구매할 수 있냐고 점원에게 물어봤더니.
알려줬던 사이트.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봤더니.
그때랑 사이트가 너무 많이 달라져서... ㅎㅎ
내가 얼마나 세상에 뒤쳐졌나 생각이 들더군.
이래서... 아무래도 iPhone을 사야하나봐... ㅎㅎ

귀연 빡빡머리가 적어준거라고 잘도 그려놨군.
얼굴은 가물가물 한데... 아무래도 공항에서의 완소남을 능가하지 못했기에 내 기억 속에 없겠지.

이 날 산 'Buch' 모모랑 어린왕자는 아직도 랩핑 상태 그대로 있다지.

시간은 빠르게도 흘렀구나.
난 별로 변한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나도 모르는 내가 되버린게 아닌가 싶다.
이제 다시 나를 찾아내야지.
그래도 많이 회복한 듯 싶긴 한데.
아직도 가끔 복귀 하는 꿈을 꾸는 걸 보면 ㅋㅋ
좀 더 시간이 필요한 모양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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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제 더이상.
너희들 기준으로 나보고 늦었다고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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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다시 시작하는 Flute.
소리 안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소리가 나더군. 잡는 거랑 기본적인 건 생각나는데...
♭랑 ♯이랑... 생각이 나야지...
조만간 시간 날때마다 손가락 연습이라도 좀 해야겠다.
왤케 다른게 하고싶은 가 몰라... 이히히히.
저번에 산 스트레스 해소용 정석도 심심하면 풀어야징.

언제나 그렇듯이 메인보다 옆의 것들이 더 매력적이구랴. 므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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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번 주 금욜에 Orange Strap을 받았다.
어떻게 올까 궁금했었는데. 편지봉투에 담겨져서 오더군.
21일간... 못지켰었는데. 이거이거. 많이 찔리는 구나.

요즘 약간 버벅거리는(!:시간이 오래되서 그런건가... 흑흑) 분홍 캔디에 살포시 달고.
눈에 보일 때 마다 내 자신을 다 잡아야겠다. ㅎㅎ
분홍이... 우리는 6월까지는 버텨야 한다네...
겜을 너무 많이 했나... ㅎ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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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새롭게 시작해 보는 21일간의 도전.
첫날부터 쉽지는 않구료. ㅎㅎ 일단 꼬박꼬박 하는 걸 목표로 정리에 들어가야겠다.

올해부터 프랭클린플래너(이하 프플) 좀 제대로 써볼까해서 1ycs에 가입했다. 뭐 카페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사진을 올리면 상품을 준다고 하지만. 솔직히 그 '상품'이 나름 내성적(!)인 나에게 내 일상을 공개할 만큼 매력적인 것은 아니기에ㅎㅎ 일단. 그래도 맘 먹은 거 진행 사항은 제대로 기록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 중이다.
 어차피 상품 탈려고 가입했다기 보다는 정기적인 메일로라도 내 자신을 좀 붙잡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ㅎ.

뭐 한번 해보지. 뭐. 아뵤뵤뵤뵤뵤뵤뵤.

------------------------------------------------- + ------------------------------------------------
[맨큐의 경제학]
4판. 재작년인가 그 전에 산 건가 부다. 언제 샀는 지도 가물가물 하구랴.
연습문제 답 좀 확인해 볼려고 했더니... =_=) 5판 나왔다고 다 절판이구랴.
미리미리 좀 사놓을껄. ㅎㅎ 뭐 주말에 할 수 있을 꺼라 생각했던 거 자체가 나의 크나큰 착각이였으니. 할 말 없다.
구성을 보니. 몇 개 순차 바뀐거 말고는 없는 듯. 그냥 봐야겠다. 보면서 정리하면서 posting 해야지.
관련 posting은 netra.earth38.com

[브랜딩]
정기구독 하고 있는 유니타스브랜드 13호. 디땅 두껍다. 정기구독 하기 전 한 권씩 사서 볼 때가 더 정독한듯.
그 동안 시간에 밀려 스트레스에 밀려 새 책으로 가지런하게 벽을 장식하고 있다.
급하게 보면 분명 또 용도가 바뀔 지 모르니. 차근차근 읽어야겠다.

[읽은 책 정리]
책장에 더 넣을 공간이 없는 관계로 당분간 구입은 자제하고 슬금슬금 정리해야겠다.
아아 재밌어 보이는 책들이 잔뜩 나온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인데... 교보를 과연 끊을 수 있을까 싶긴 하다.
그래도 '프라임' 단계는 계속 유지하고픈. 이 게으른 욕심쟁이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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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지금 뭘 하고 있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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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도메인 건드려 보다가... 아무래도 잘못 건드린듯 싶다.
새로 만든 블로그가 접속이 이상하구려...

아무래도 도메인 설정을 잘못한 듯 싶은데...
그냥 대강 했더니 이런 접속 불가한 불상사가....
해결할 때 까지 못보는거 아닌가 라는 불안감이 엄습!
여튼. 간만에 글 올리면서 사고 한 번 크게 치는 구나. 쿠헐헐....

요즘 웹은 접속이 뜸했던 지라.
간만에 올리는 글은 뭔가 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뎅.
뭐 쓰다보니 별반 다를 껀 없겠구료.

시간은 휘릭휘릭 지나가는데.
난 별반 달라지는 게 없는 듯 싶고.
그렇다고 내 자신의 내적인 미성숙함이 외적인 성숙함에 별로 영향을 끼치는 것 같지는 않으니...
외적인 나와 내적인 나의 나이 차가 점점 더 벌어질 뿐이다.

뭐 이렇게 저렇게 살아가는 거겠지. ㅎㅎ
확실히 변해가는 건 세상을 대하는 나의 태도일 뿐.

내 자신이 변해야. 세상이 변하는 거겠지.
세상을 대하는 것만 변해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올해는 좀. 내적인 성장을 좀 이끌어 보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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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하는 말이지만. 또 간만에 포스팅이구랴.

쓰나미처럼 몰려드는 일에. =ㅁ=))) 정신적 황폐기라고나 할까...
아아. 주말 내내.
쉰다고 해도.
스트레스가. 나를 쉬게 못하는구료...
언제까지 이 죽음의 일정이 계속될련지. -ㅁ-)))

잉잉.

여행가고 싶다.

놀고싶다구!!!


- 갈 수록 심해지는 월요병에 허덕이며. 글을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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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헐. 게으름의 끝은 한이 없어라.
황금같은 휴일이 끝나고. 낼 출근이다.

5일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금방 사라지는 구나. =ㅁ=)
일단. 하루하루. 차근차근.
또 그렇게 채워나가야겠다.

푹.

잘쉬었구료.

당분간. 여름 휴가 전까진.
정신차리고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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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마토네 놀러갔다가. 발견해서 해봤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면 아름다움을, 내 멋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엄마 아빠가 가르쳐준 대로가 아닌,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능력이다.” – 로라 마르케즈

- '로라 마르케즈'가 누구인지 궁금해졌다. 검색해보니. 내내 이 결과물이 나온 사람들 블로그가 대부분...

-_-);; 혹시나 하는 마음에 로라 마르케스. 그 다음 검색은 가장 비슷한 발음으로 Laura Marquez.

검색을 뒤져보니 Laura Teresa Marquez란 이름으로 "A key life skill is the ability to see Beauty where it is and not where you want it to be, where you hoped it would be, or where your parents told you it would be. The same applies to Love, Truth and Joy."라고 quotes about ability라는 것으로 분류되어 있다. 누군지 정확히 알려면 좀 더 찾아봐야겠구랴. ㅋ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존중하는, 절제력을 숭상하는 문화교양인을 위한 영역으로, CSI 길 그리썸 같은 이들이 존경 받는 곳입니다.

- ♡그래서. 그렇게 좋은건가! 시즌 9가 마지막이라는데... 솔직히 새라랑 맺어진 뒤부턴. 안봤다. -_-)

 

멍청한 감상주의, 값싼 온정주의, 상투적 가족주의, 이런 것들로 장사하려는 마케터, 광고쟁이, 드라마 제작자, 주제 모르는 키치 예술가들은 출입이 금지됩니다.  

-  음... '멍청하다'와 '값싼', 그리고 '상투적'이라는 걸로 장사한다는 거 자체가 또 '주제'도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한다는 거 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 싶다. 제대로 된 감상주의와 온정주의, 가족주의 그리고 주제를 아는 키치 예술이라면 환영받을 게 당연하지 않나?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공유합니다 

  • 너무 나서지 않고, 너무 감상적이지 않고, 너무 세속적이지 않고, 너무 과격하지 않은 것 선호
    - 중용의 미. 가장 힘들겠지.

  •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치밀하고 정교한 콘텐트를 가장 선호.
    -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의 짜릿함.
     
  • 문화적으로 보수적 성향이 강함. 예를 들어, 지나치게 독창적인 그림이나 시보다는, 절제력과 품격을 갖춘 것을 더 선호함.
    - 음. 보수적이긴 한듯. ㅋ
     
  • 영화, 음악 소설 등에 지적인 분별력을 갖고 있음. 우수한 콘텐트, 저질 콘텐트를 구분하는 능력이 있음. 선천적인 것이라기보다는 경험이나 교육에 의한 것일 가능성 높음.
    - 그런 컨텐츠 구별 능력이 '선천적'이기는 불가능 하지 않을까 싶은데... 뭐 그런 사람도 있나보지. 나에게 없는 건 확실한 듯. ㅋㅋ

나름 내 성향을 파악하기에 좋았다. 반발할 내용은 없고. ㅋㅋ '남성적 취향'이라는 것에. 살짝 ^^ 더 공감해야하는 건가 ㅋ
여튼. '감성적'인 측면이 없다고 무쟈게 지적받았는데. 뭐 어떠랴. 이런 측면 저런 측면이 만나 좀 더 새로운 걸 탄생시키면 되는 것 아닌가. 어느 부분이 다르다 해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도 자체가 잘못된거라 생각한다. 뭐 아직 모르는 부분도 많고 쉽게 판단하기에 모자란 내 자신을 알기에. ㅋㅋ
나름 재미있던 test였다.

 http://idsolu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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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북을 산 뒤로.
주말 마다 이것 저것 시도해 보느라.. 이제야 슬금슬금 셋팅이 되어간다.

예쁘장한 모습에 이것저것 알지 못하는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면서. 오늘은 드뎌 스캐너 드라이브를 깔고 요즘 사랑에 빠져버린 Rhodia노트에 낙서를 기념으로 스캔했다.

솔직히 이 조그마한 결과물에도 꽤나 긴 삽질의 시간이 필요했다. OS 9에 익숙해있던 나는 sit파일을 leopard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으니... 검색에 포럼에 사이트에... 이것 저것 찾아보고 옮겨다니고 메일 기다리고 다운 받고 제대로 되나 의심하고... 일단 되는거 보고 안심하고 또 한번 자신의 무지에 대해 ^^ 즐겁다고나 해야할까. ㅋ

Anyway 그래도 결국 결과물을 올렸다는 점에서. 기특하다. ㅎㅎ
 (솔직히 이걸 올릴 수 있었던 그래픽 관련 툴 설치하는 거도 꽤 시간이 걸렸었다. 아 난 컴맹이었던 건가... 아니 Mac맹ㅋ)

열심히 MAC Life에 적응을 하면서 또다른 한편으로는 새로 살 스케치노트는 Rhodia로 아니면 클레르퐁텐으로 스슥~

이제까지 사용한 스케치 노트로는 Moleskine을 애용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내 Lamy들을 이용하기엔 종이가... 너무 번진다. waterman에서 산 보라색 잉크나 (LAMY joy에서 사용) J.Herbin에서 구입한 Gris Nuage(LAMY safari에서 사용-난 먹구름색이라 부른다. ㅋ 옅은 물 많이 탄 회색)의 색을 제대로 보여주고 그 느낌을 살리기엔 많이 부족하다고나 할까... mmmg에서 산 노트도 생각보다 괜찮았었지만(as sktech note)^^
아무래도 쓰이는 감촉이나 잉크의 번짐 등은 이 쪼꼬만 로디아 수첩에 한번의 쓰임으로 바로 마음이 바로 빼앗겨 버렸다는 것.

회사 들어와서 채워놓은 스케치북만 해도 5권이 넘어가는 상황이니... 많은 시간 동안 Sketch용 노트를 사용하면서. 아무래도 좀 더 민감해지고 요구하는 게 까탈스러워지는 게 아닌가 싶다. 거기다가 괜히 생각이 안풀릴 때 노트 탓을 괜히 해볼때도 있으니까. (별 소용없는 짓이긴 하지만 말이다 ㅋ)
여튼 조만간 교보 놀러가야지~ 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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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헐.

드뎌. 새 놋북으로 작업한다.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쿠헐헐헐
아구 좋아라. 

하나하나 포장을 벗기면서 예쁘게 사진 찍어 올리려 했건만.
어느 순간 보니. 이미 빈 접시만 남은 것처럼. 므흣흣.

이제. 새로운 세계다. 
오오. 최신 OS라니.
이히히히히. 잠들 수 있을랑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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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mb467, 맥북
언제나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 짜는 계획과 목표.
그리고 다짐.

과연 얼마만큼 제대로 차근차근.
내년 이 시간까지 꾸준히 유지하고 있을까.

Anyway.
Go! Go! 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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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구입 후 나의 큰 공간을 차지했던 놋북이. 요즘 맛이 간듯 싶다.
키보드가... 계속... 이상하게...
아무래도 AS를 맡기는 게 좋을 듯 싶긴 하지만...
LCD상태나... 아무래도... 어쩌면 고치는 것 보다 작별을 고하는 게 더 나을 지 모른다는 결정이 내려질까.
내키지가 않는다.

훌륭한 도구이자.
심심할 때나. 필요할 때나. 외로울 때나
항상 곁에서 변함없이 있어준 소중한 친구인데.
아아.

Nothing lasts forever.
알고 있고 깨닫는 현실이지만. 
아직도 내 마음은
이별이라는 아픔에 대해 
무감각해 지는게 쉽지만은 않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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