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d-back.be
2년 전 독일 가서 한 Frankfurt 옷매장에 들어갔을 때.
음악이 좋아서 CD구매할 수 있냐고 점원에게 물어봤더니.
알려줬던 사이트.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봤더니.
그때랑 사이트가 너무 많이 달라져서... ㅎㅎ
내가 얼마나 세상에 뒤쳐졌나 생각이 들더군.
이래서... 아무래도 iPhone을 사야하나봐... ㅎㅎ
귀연 빡빡머리가 적어준거라고 잘도 그려놨군.
얼굴은 가물가물 한데... 아무래도 공항에서의 완소남을 능가하지 못했기에 내 기억 속에 없겠지.
이 날 산 'Buch' 모모랑 어린왕자는 아직도 랩핑 상태 그대로 있다지.
시간은 빠르게도 흘렀구나.
난 별로 변한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나도 모르는 내가 되버린게 아닌가 싶다.
이제 다시 나를 찾아내야지.
그래도 많이 회복한 듯 싶긴 한데.
아직도 가끔 복귀 하는 꿈을 꾸는 걸 보면 ㅋㅋ
좀 더 시간이 필요한 모양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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