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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ête à Tête.HOLA LISA (2) 2008/04/13
  2. COOKIE MORI 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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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 맛집프로젝트에 첫 테잎을 끊은
HOLA LISA.
한번 더 가고싶어지는 곳으로 머리 속에 스슥. 자리잡아놓기

일단. 간단한 식사도 가능할 듯.
그치만 왠지 밥먹고 나름대로 산책하다 스리슬적 들어와서 달콤함과 따뜻함으로 속과 맘을 채우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단 첫 방문은. 얼추 야근을 마친 시각.
고픈 배를 달래며 실장님과 함께 합정역 5번 출구 마사이 어쩌구 그 골목 사이로 내려와서 두리번 두리번. 정말 이런데 그런 와플집이 있을까 싶은 마음에 골목을 따라 내려가다가 발견. 킁킁거리며 찾기엔 추운 날씨인지라 ㅋ 냄새보다는 간판으로 찾았다.

어둑어둑한 골목에 카페같은 건
전혀 없을 분위기였는데
당당하게 자리잡은 올라리사.

내부는 아기자기. 재미있게 구성.
일단 자리가 애매했던 관계로 가장 큰 테이블에 앉아서 상영하고 있던 '주드로' 감상. ㅋㅋ.
(영화 이름은 생각이 잘 안나는데... 여튼 크리스마스 배경의 주드로 나오는 영화! ㅎㅎ)
와플이 다 떨어지는 바람에 30분을 기다리게 되었지만. 뭐 차만 안끊기게 돌아가면 되는 거니까.라는 생각에 기다리기로 했다.

영화보고 떠들고 출장사진 가져올껄 아쉬워 하며 테이블 위에 있는 러시아 인형들 만지작 거리며 침 흘리기.

개인적으로 징그럽다 생각했던 인형인지라 (같은 모습이 복제되어 똑같이 들어있는 거 보면 어쩔 때 좀 무서웠다. 특히. 전통의상같은 거 입고 있는 입술 진한 여자애같은거 -_-;;)

갖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형태의 인형들을 보니 급호감으로 반전. ㅋ.

이것저것 찝적거리고 놀다가 드뎌 기다리던 와플이 나오고. 역시 10분 안에 초토화. 주문이 잘못 들어가는 바람에 (2개를 주문했는데 1개 밖에 안나온 ㅠ_ㅜ) 30분을 더 기다리게 되었다.

여차저차. 영화 한편이 다 끝나가고 (뭐 중간부터 본거긴 하니) 새로운 커피 한잔과 함께 사운드 오브 뮤직이 시작. 마리아가 애들 소개를 받고 있자니 두번째 와플이 등장. 첫번째보다 더 빠르게 입속으로 몸속으로 사라져버리다.

쫀득쫀득한 느낌의 와플로
빈스빈스의 와플이 가벼운 느낌이면 이건 좀 무거운 느낌. 크기가 작긴 하지만 아주 충실하게 들어찬 느낌이라 배가 부른 거 같다. 물론 사르르 녹는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으니 행복. 모드. 돌입~ ♡

기다린 시간에 비해 너무 급하게 먹어치운 느낌이 들긴 하지만. ㅎㅎ.
좀 더 여유를 갖고 온다면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곳. 나중에 수다떨러 와야징~ ㅎㅎ


http://www.holal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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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E MORI

from in Life./place2go 2007/06/3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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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전시회 보러 갔다가 발견한 가게.
아까워서 먹을 수 없는 쿠키들로 한 가득 채워진 가게.
일단 기념으로 코끼리 두 마리와 다른 쿠키를 하나 스슥.
(분홍 코끼리는 지금 내 피와 살이 되고 있는 중 =_=ㅎㅎ)

누군가를 케잌이나 쿠키로 특별하게 축하해 주고 싶을 때.
시도할 만한 아이템들이 가득 담겨있는 곳.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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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홈페이지.
http://www.cookiemor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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