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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mento.Germany. 2008/02/10
  2. pentax.me.super. 2007/12/09

필름에 담았던. 기억들. 순간들. 그리고 느낌들. mem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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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한 다음날 아침. 아직은 낯선 거리에서. 길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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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멈추고. 함.께. 가고픈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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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담다.

Pentax ME Super
Germany
Epson 1250

+ 잡담.
스캔 후 사진의 색감이 그닥 잘 살아나지는 않는듯. 아무래도 사진과 비슷하게 맞추려면 C와 M그리고 Y의 조절이 필요하다. @_@ 엥... 너도 이제 좀 나이가 들었다 이거냐... 아님 내 눈이 까칠해진건가... ㅋ
여튼 디카와 달리 찍는 맛이나 보는 맛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건 뭐 5통의 사진 중에서. 제대로 초점 맞은게 있어야 자랑을 하던 말던 하지. =.,=)... 당분간은 추버서 그냥 집에 고이 모셔두고 있지만... 남은 흑백 필름 10장 날 풀리면 바로 찍고... 다시... 현상해봐야지... 이번에 밀착은 skip.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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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장만한. 필카. PENTAX ME-super.
그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바라보며 침흘리고 기다리고 비교하고 분석했던가.

역시 쓰던 기종이 내 손안에 쏙쏙.
1여년 만에 만난 옥이 꼬드겨서 카메라 점으로 고고!
사진 찍는다고 음식점 찾는다고 고생 엄청 시키고. 히히.
일단 첫 롤은 ILFORD 흑백 감도 100짜리로 시작. 과연 현상해서 잘 나올까 두근두근.

첨으로 갔다고 생각한 삼청동 거리에서
(다니다 보니... 과제하러 몇 번 왔었던 곳이라는 걸... 한참 후에 깨닫게 된 길.치.)
온갖 사람들에게 길찾느라고 귀찮게하고. ㅎㅎ.
그 와중에 찍은 사진들이. 잘 나와야 할텐데.
당분간 야근 모드라. -_- 현상 맡기러 남강에 갈 수 있을까 살짝 걱정.
아직 10방 정도 남았는데. 으히히.

역시 카메라는 직접 만져보고 사야할 듯.
그렇게 침 질질 흘리며 바라보던 콘탁스 G2가 막상 들고보니. 생각보다 크고 무거웠다는...;;
차라리 그 옆에 나란히 놓여있던 T3가 더 맘에 샤샤샤샤샥.

그래도. 일단. 지금의 내 님은 ME-super인걸.
MX도 생각보다 커서. 바로 포기.
지금 50mm 1.4로 잘 버티고. 곧 35mm하나 장만해야지.
아저씨가. 펜탁스 35mm 잘 나오기 힘들다고 그러는데... ;_;
그렇다고 28mm는... 가격면에서 넘 부담스럽고. 헐헐헐.

신나게 찍어야겠다.

다만 살짝쿵 걱정은.
이 게으른 내가. 과연. 그 필름들을 현상하고 스캔해서. 여기에 올릴까. 라는 생각. ㅎㅎ.


+) 09Dec07
바보 필름가게 아저씨 -_-);
필름을 잘못 껴줬다는 걸. 36방이 지나도 계속 돌아가는 필름을 보고 깨달았다.
그냥 내가 할 껄. 씁.
옥아. 먄. 우리. 헛질했어.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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