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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g in the earth38 : growth &amp; innovation</title>
		<link>http://earth38.com/</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4 Aug 2008 00:18: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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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절주절.080813#봉인해제</title>
			<link>http://earth38.com/113</link>
			<description>&lt;P&gt;ㅋㅋ&lt;br /&gt;나름 계획으로 힘들게 봉인해놨던 만화책 모드.&lt;br /&gt;봉인 해제. 므헬헬.&lt;/P&gt;
&lt;P&gt;반 년간 숙성 시켜놨는데...&lt;br /&gt;쭈욱 구매 리스트를 살펴보니 ㅎㅎㅎ&lt;br /&gt;한번에 사긴 힘든 분량이구.&lt;br /&gt;낼부터... 차근차근 나눠 사야지. 므헐헐.&lt;br /&gt;&lt;br /&gt;아 근데. 그 사이에 익숙했던 북새통이 싸그리 고쳐지는 바람에... 뭐 넓어져서 조킨 한데.&lt;br /&gt;찾는 데 좀 걸릴 듯. 그냥 아저씨한테 물어봐야겠구료. ;_; 살짝 귀찮아짐.&lt;br /&gt;&lt;br /&gt;Anyway. 오늘 퇴근 후 도착하니 저번에 응모했던 책이 도착! +ㅁ+)♡&lt;br /&gt;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헤 &#039;프레임&#039;&lt;br /&gt;Business Review 1개월 상품권이랑 함께 왔다.&lt;br /&gt;과월호 세 권 샀다고 뽑아줬나. 므헐헐. 여튼 좋다~&lt;br /&gt;&lt;br /&gt;살짝 우울 모드로 삶에 지쳐가려고 하고 있었는데.&lt;br /&gt;이히히. 힘내야지.&lt;br /&gt;&lt;br /&gt;밀린 책들도 잽싸게 읽어야 겠다.&lt;br /&gt;정리도 쫌! 쫌! 하고 ㅋㅋ&lt;/P&gt;</description>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category>만화책</category>
			<category>봉인해제</category>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author>ㅎ㉨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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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Aug 2008 00:03: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절주절.080805#휴가</title>
			<link>http://earth38.com/112</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original/8/tistory/2008/08/05/23/53/48986951afb84&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8/tistory/2008/08/05/23/53/48986951afb8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50&quot; width=&quot;600&quot;/&gt;&lt;/a&gt;&lt;/div&gt; &lt;/P&gt;
&lt;br /&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이히힛.&lt;br /&gt;해야 할 일은 많지만.&lt;br /&gt;좋긴 좋구랴. &lt;br /&gt;&lt;br /&gt;므히히힛&lt;/DIV&gt;</description>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category>휴가</category>
			<author>ㅎ㉨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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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earth38.com/112#entry112comment</comments>
			<pubDate>Tue,  5 Aug 2008 23:48: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ircle of Embrace</title>
			<link>http://earth38.com/111</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7.tistory.com/original/23/tistory/2008/07/26/14/32/488ab6eed2312&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23/tistory/2008/07/26/14/32/488ab6eed2312&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900&quot; width=&quot;600&quot;/&gt;&lt;/a&gt;&lt;/div&gt;&lt;br /&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밝은 빛과 푸르름, &lt;br /&gt;&lt;br /&gt;자연의 싱그러움을 &lt;br /&gt;&lt;br /&gt;동그라미가 &lt;br /&gt;&lt;br /&gt;가득 &lt;br /&gt;&lt;br /&gt;안았습니다.&lt;!--&quot;&lt;--&gt; &lt;br /&gt;&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
&lt;p id=&quot;more111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111_0&#039;,&#039;주절주절 뒷 이야기&#039;,&#039;작업만 다시 보기&#039;); return false;&quot;&gt;주절주절 뒷 이야기&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111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 
&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주절주절 작업에 관한 뒷이야기.&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original/29/tistory/2008/07/26/14/55/488abc50a5a61&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29/tistory/2008/07/26/14/55/488abc50a5a61&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300&quot;/&gt;&lt;/a&gt;&lt;/div&gt;원래 찍으려고 했던 장소에서 사정상 못 찍는 바람에 집 옆에서 비누방울 총 들고 열심히 찍은 사진. &lt;br /&gt;반바지 입고 나갔다가 완전 =ㅁ=);; &lt;br /&gt;한 일주일 이상 모기 물린 자리로 고생했당. &lt;br /&gt;(너무 심하게 부풀어 올라 바지 벗기에 걸리적 거릴정도로 종아리가 부었었다.)&lt;br /&gt;&lt;br /&gt;나름 힘들게 찍긴 했지만. &lt;br /&gt;그래도 잘 찍힌거 보니. &lt;br /&gt;므힛. 좋당.&lt;br /&gt;&lt;br /&gt;사진 찍는게 어렵긴하지만. ㅋㅋ&lt;br /&gt;어차피 시리즈로 기획한거 열심히 찾아봐야지. &lt;br /&gt;&lt;br /&gt;이것저것 형태는 많은데 &lt;br /&gt;아이디어랑 연결해서 딱! 하는 건 &lt;br /&gt;쉽게 생겨나지는 않는듯. &lt;br /&gt;&lt;br /&gt;여튼 이건 3번째꺼. 2번째랑 1번째도 정리해놔야겠다.&lt;/DIV&gt;&lt;/div&gt;&lt;/DIV&gt;&lt;/DIV&gt;</description>
			<category>works.</category>
			<category>circle</category>
			<category>동그라미</category>
			<category>디샐</category>
			<category>비누방울</category>
			<author>ㅎ㉨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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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earth38.com/111#entry111comment</comments>
			<pubDate>Sat, 26 Jul 2008 14:26: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절주절.080716</title>
			<link>http://earth38.com/110</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P&gt;힘들다. &lt;/P&gt;
&lt;P&gt;힘들다.&lt;/P&gt;
&lt;P&gt;힘들다.&lt;/P&gt;
&lt;P&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ㅁ=);; 7월 중순.&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이렇게 시간이 지나가는 구나.&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author>ㅎ㉨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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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earth38.com/110#entry110comment</comments>
			<pubDate>Wed, 16 Jul 2008 23:35: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LAMY joy AL 1.1</title>
			<link>http://earth38.com/108</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8.tistory.com/original/16/tistory/2008/06/29/22/34/48678f77bd446&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16/tistory/2008/06/29/22/34/48678f77bd446&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800&quot; width=&quot;600&quot;/&gt;&lt;/a&gt;&lt;/div&gt;</description>
			<category>something.interest</category>
			<category>LAMY joy</category>
			<category>만년필</category>
			<author>ㅎ㉨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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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earth38.com/108#entry108comment</comments>
			<pubDate>Sun, 29 Jun 2008 22:29: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절주절.080622#무리.</title>
			<link>http://earth38.com/107</link>
			<description>&lt;P&gt;작업한다고 무리하게 타블렛 쓰다가. &lt;br /&gt;약간 상태가 안좋았던 오른손 엄지가 부었다. &lt;br /&gt;사용할 때마다 아파서... 지금 부목 비스무리한걸 대놨더니 훨씬 괜찮당.&lt;br /&gt;아무래도 당분간. 이 상태를 유지하면서 작업을 해야할 듯.&lt;/P&gt;
&lt;P&gt;뭐 병원간다고 했도 안쓰는 방법 밖에 없을 텐데.&lt;br /&gt;참... 이것도 직업병인건가. 헐헐.&lt;/P&gt;
&lt;P&gt;여튼. 새삼. 엄지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는 존재의 고통(!)이다. ㅋ.&lt;/P&gt;</description>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category>엄지손가락</category>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author>ㅎ㉨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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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earth38.com/107#entry107comment</comments>
			<pubDate>Sun, 22 Jun 2008 23:51: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절주절.080618.</title>
			<link>http://earth38.com/106</link>
			<description>&lt;P&gt;=ㅁ=)...&lt;/P&gt;
&lt;P&gt;기본부터.&lt;/P&gt;
&lt;P&gt;다시 제대로.&lt;/P&gt;
&lt;P&gt;차근차근. 시작해야겠다.&lt;/P&gt;
&lt;P&gt;아아아아아아아아아.&lt;/P&gt;
&lt;P&gt;좀 알꺼 같다고 생각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구나.&lt;br /&gt;아직도. 해야할 것. 가야할 것. &lt;br /&gt;멀었다규~&lt;/P&gt;</description>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author>ㅎ㉨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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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earth38.com/106#entry106comment</comments>
			<pubDate>Wed, 18 Jun 2008 23:52: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책을 읽는 방법_둘</title>
			<link>http://earth38.com/105</link>
			<description>&lt;P&gt;그에 반해 슬로 리딩은 &#039;오 년 후, 십 년 후를 위한 독서&#039;이다. 그것은 오늘, 혹은 내일 바로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지만, 긴 안목으로 보았을 때에는 틀림없이 한 사람의 인간적인 깊이를 더해주고, 진정으로 그의 몸에 꼭 맞는 교양을 제공해줄 것이다. &lt;br /&gt;- p33, 제1부 양에서 질로의 전환-슬로 리딩 기초편&lt;/P&gt;
&lt;P&gt;어떻게 보면 독서는 책을 다 읽었을 때 비로소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페이지를 넘기며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고 느낀 것을 앞으로 생활에서 어떻게 살려나갈 것인가? - 독서라는 체험은, 그때 비로소 의미를 지닌다.&lt;br /&gt;-p35, 제1부 양에서 질로의 전환-슬로 리딩 기초편&lt;/P&gt;
&lt;P&gt;책을 읽는 또 하나의 기쁨은 타자와의 만남이다. 자신과 다른 의견에 귀를 기울여 자신의 생각을 보다 유연하게 만드는 것, 이를 위해서는 한편으로는 자유로운 &#039;오독&#039;을 즐기고 다른 한편으로는 &#039;작자의 의도&#039;를 생각하는 작업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lt;br /&gt;-p65, 제2부 매력적인 &#039;오독&#039;의 권장-슬로 리딩 테크닉편&lt;/P&gt;
&lt;P&gt;그 이상으로 깨달은 것은, 어느 한 작가가 쓴 작품의 배후에는 엄청나게 광대한 말의 세계가 펼쳐져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 연결고리가 어느 한 곳만 끊어졌어도 그 작품은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말이라는 것은 지구 규모의 매우 큰 지(知)의 구체(球體)이며, 그중 극히 작은 한 점에 빛을 비추는 것이 한권의 책이라는 존재라고 나는 생각한다. 하나의 작품은 여태까지의 문학이나 철학, 종교, 역사 등의 방대한 말의 축적에 의해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는 책을 서둘러 &#039;앞으로&#039;만 읽어나갈 것이 아니라, 보다 &#039;깊게 읽어야 한다고 발상을 전환할 수 있지 않을까?&lt;br /&gt;-p72, 제2부 매력적인 &#039;오독&#039;의 권장-슬로 리딩 테크닉편&lt;/P&gt;
&lt;P&gt;단순히 정보처리 속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라면 독서는 무의미하다.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 이것이야말로 독서의 본래 목적이다.&lt;br /&gt;-p.73, 제2부 매력적인 &#039;오독&#039;의 권장-슬로 리딩 테크닉편&lt;/P&gt;
&lt;P&gt;어차피 책을 읽을 거라면 내용을 될 수 있는 한 오래 기억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음미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 기억에 남는 독서, 인상에 남는 독서를 위해서는 일부러라도 천천히 읽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lt;br /&gt;-p.88, 제2부 매력적인 &#039;오독&#039;의 권장-슬로 리딩 테크닉편&lt;/P&gt;
&lt;P&gt;한 권의 책과의 만남은 평생에 단 한 번만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생각보다 훨씬 더 길다. &#039;읽고 난 후에 딱 덮어 버리는&#039; 한순간의 독서 대신 &#039;읽고 나서 책장&#039;에 두고 생각하는 독서를 택해 우선은 책을 묵혀둔다. 그렇게 적당한 숙성기간을 거친 후에 다시 한 번 그 책을 손에 들어본다. 그 숙성기간이란 물론 자기 자신의 숙성기간을 말한다. &lt;br /&gt;자기 자신에게 정말로 중요한 책을 오 년 후, 십 년 후에 가끔씩 꺼내 다시 읽어보라. 그 인상의 변화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성장의 흔적을 실감할 것이다. 외관의 변화는 사진이나 동영상이 보존해준다. 그러나 내면의 변화를 실감나게 해주는 것은 책이다. ... 책은 &#039;재독&#039;에 가치가 있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하고 새로운 자신을 발견한다. 책과 그런 관계를 만들 수 있다면, 책은 더없이 소중한 인생의 일부가 될 것이다.&lt;br /&gt;-p.91, 제2부 매력적인 &#039;오독&#039;의 권장-슬로 리딩 테크닉편&lt;/P&gt;
&lt;P&gt;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변화한다. 사물을 보는 방법도 바뀌고, 사고방식도 바뀐다. 그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같은 책을 몇 년 후에 읽고 그에 대한 자신의 감상이 바뀌었다면, 그만큼 자신이 변했다는 것이며 그 몇 년 동안에 의미가 있었다는 것이다. 감상은 한 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살아 있는 한 몇 번이고 갱신되는 것이다.&lt;br /&gt;-p.152, 제3부 동서고금의 텍스트를 읽다-슬로 리딩 실천편&lt;/P&gt;
&lt;P&gt;독자 역시 읽다가 지쳤을 때는 당연히 책을 덮어야 한다. 억지로 읽으려고 해봤자 절대로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들어오기는 커녕, 피로와 불쾌감은 내용 자체를 왜곡시켜버릴 것이다.&lt;br /&gt;-p.198, 제3부 동서고금의 텍스트를 읽다-슬로 리딩 실천편&lt;/P&gt;</description>
			<category>Book.Network</category>
			<category>서평</category>
			<category>책을 읽는 방법</category>
			<category>히라노 게이치로</category>
			<author>ㅎ㉨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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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May 2008 00:46: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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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책을 읽는 방법#느릿느릿 책읽기_하나</title>
			<link>http://earth38.com/104</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8.tistory.com/original/14/tistory/2008/05/22/22/56/48357b8d9c431&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14/tistory/2008/05/22/22/56/48357b8d9c431&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0&quot; width=&quot;240&quot;/&gt;&lt;/a&gt;&lt;/div&gt;요즘 들어. 과연 제대로 책을 읽고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에 빠져들었던 내 자신에게. 단비같은 존재랄까.&lt;/P&gt;
&lt;P&gt;사뿐히. 그가 다가왔다.&lt;br /&gt;&lt;br /&gt;히라노 게이치로의 슬로리딩. &lt;STRONG&gt;책을 읽는 방법&lt;/STRONG&gt;.&lt;br /&gt;&lt;br /&gt;뭐 아직 다 읽은 상태는 아니지만. &lt;br /&gt;중간중간 생각을 정리하면서 올리려고 한다.&lt;br /&gt;내 생각을 정리하며 천천히 읽어도 죄책감 느낄 필요 전혀 없다는 거. 그 누구도 나를 재촉하거나 감시하지 않는 다는 거 그런 걸 제대로 알았으니까. ㅋㅋ.&lt;br /&gt;&lt;br /&gt;일년에 몇권을 읽었다는 수량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lt;br /&gt;제대로 읽어내고 내것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더 의미있다는 것.&lt;br /&gt;내가 잊고 있던. 신경쓰지 않았던. 아니 어쩌면 모르고 있던 바로 그 부분을 제대로 알려주고 있는 고마운 책이다.&lt;br /&gt;&lt;br /&gt;솔직히 이 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인터뷰 몇줄의 글 귀에. 내가 가장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겠구나 싶었다. 요즘 엄청 짜진 교보에서 그 동안 모은 포인트로.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생각하고 구입한건데. 정말 제대로 선물받은 듯.&lt;br /&gt;&lt;br /&gt;오늘 퇴근 길에 슬로리딩 실천편을 읽다가 내렸는데... 남은 부분을 지금 자기 전까지 휘릭 읽어버리기엔 좀 아깝다고나 할까. 그냥 내일 퇴근길에 나에게 주는 선물로 천천히 읽어야지 싶다. &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lt;br /&gt;&lt;/STRONG&gt;들어가며 첫번째로 나오는 질문이며 나 또한 해답을 얻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다. 생각해보면 이 책을 사게 된 결정적 계기가 바로 저 질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차분차분. 조근조근. 이렇게 그의 생각을 읽고 있다.&lt;br /&gt;&lt;br /&gt;내 자신이 느리다 생각하기 때문일까.&lt;br /&gt;정신없이 지나가는 시간에 더욱더 지쳐가고. &lt;br /&gt;어느 순간엔 빈 껍질만 남게되는 게 아닐까 생각이 종종 들때가 있다. &lt;br /&gt;물론 시안이다 뭐다 일들로 채워가고 또 그만큼 실력도 향상되는 거지만. &lt;br /&gt;그 속도감에서 정말로 원하고 정말고 느끼고 싶었던 것들을 모르고 또 모른채 지나가는 것이 아닐까 싶은. &lt;br /&gt;그런 생각. &lt;br /&gt;&lt;br /&gt;그냥 세월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지도 모르겠다.&lt;br /&gt;어느날 보니. 나 혼자서 결정을 내려야하고. 어른이 되어야만 하는 나이가 되어버렸으니.&lt;br /&gt;과연 내가 하는 선택이. 결정이. 제대로 생각하고 깊이 있게 하는 것일까.&lt;br /&gt;성숙해야하는데. 아직도 미숙한 나. &lt;br /&gt;저렇게 빠르게 세상은 지나가는데... 그 속도감 속에서 불안감이 엄습할 수 밖에.&lt;br /&gt;&lt;br /&gt;근데. &lt;br /&gt;그가 나에게.&lt;br /&gt;느리게 보라고 한다.&lt;br /&gt;물론. 이 사람이 이야기하는 건 독서지만. ㅋ&lt;br /&gt;유일무이한 인생의 여유를 찾아내라는 거. &lt;br /&gt;맛을 음미하고.&lt;br /&gt;생각하며. &lt;br /&gt;깊이 느끼라고.&lt;br /&gt;&lt;br /&gt;히히.&lt;br /&gt;면죄부를 받은 느낌이다. &lt;br /&gt;내일 그의 글로 남은 마음을 채우고. &lt;br /&gt;그렇게 천천히. 나를 채워가야겠다.&lt;/P&gt;</description>
			<category>Book.Network</category>
			<category>슬로 리딩</category>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category>책을 읽는 방법</category>
			<category>히라노 게이치로</category>
			<author>ㅎ㉨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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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earth38.com/104#entry104comment</comments>
			<pubDate>Thu, 22 May 2008 23:2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절주절.080518#책읽기.</title>
			<link>http://earth38.com/103</link>
			<description>&lt;P&gt;읽고 싶은 거. 알고 싶은 거. 내거로 하고 싶은 것들.&lt;br /&gt;그 그 수많은 욕심들에. 제대로 내가 책을 읽고 있는 것인가 생각이 든다.&lt;/P&gt;
&lt;P&gt;어제 도서전에 갔다오면서. 이것 저것 책소개 팜플렛만 집어온게... 저렇게 쌓여있구나.&lt;br /&gt;읽고 싶은 거 모 없다 휘릭휘릭 살펴보며 재활용상자행으로 선택되어진 저 책자들을 보니.&lt;br /&gt;정말 아깝다.&lt;br /&gt;&lt;br /&gt;나오기 위해 쓰여진 시간들. 비용. 노력들. &lt;br /&gt;나름 기획을 통해. 디자인을 통해 생각을 통해 나왔을 텐데. &lt;br /&gt;뭐 마케팅 측면에서 투자대비 효과가 있다면 저딴 쓰레기 정도야 어떻겠냐 하겠지만. &lt;br /&gt;지구 온난화다. 자원의 고갈을 통한 어쩌구라든지... 지구가 아프다 이런거라든지... &lt;br /&gt;그런 거랑은 전혀 상관없는. &lt;br /&gt;나랑 관계 없는 것들은 쓰레기가 되버리는. &lt;br /&gt;어쩌면 쓰레기로 가득찬 전시였을지도 모른다. &lt;br /&gt;&lt;br /&gt;단지 독자층을 확보하기 위해. &lt;br /&gt;그렇게 좋은 종이에 그렇게 화려한 컬러와 인쇄기법으로. &lt;br /&gt;그렇게 담아내고 싶었을까?&lt;br /&gt;&lt;br /&gt;물론 열심히 담아와 휘리릭 뒤져보며 다음에 살 책들을 고르는 나를 돌아보며.&lt;br /&gt;이런 효과가 있잖아 이러고 싶지만.&lt;br /&gt;과연 이런 내용의 이런 것들을 이렇게 호사스럽게 보일 필요가 있었을까 생각이 든다. &lt;br /&gt;&lt;br /&gt;쏟아져 나오는 책에. 쏟아져 나오는 홍보에 휩쓸려 책을 많이 사보는 편이지만. &lt;br /&gt;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lt;br /&gt;너무 가볍게. 현재 분위기에 편승해서. &lt;br /&gt;또는 생각하기 귀찮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더 간편하게. 더 쉽게. &lt;br /&gt;뭐 그런 문구에 혹해서 사는 나도 문제가 있지만. ㅋ&lt;br /&gt;&lt;br /&gt;요즘 들어 책을 읽다가 자주 드는 생각은.&lt;br /&gt;다 비슷비슷한 내용을 뭔가 다른 것처럼 꾸며놨을 뿐. &lt;br /&gt;진실과 얘기하고자 하는 건 몇 가지 안되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든다.&lt;br /&gt;뭐 자기계발서 같은 종류가 가장 그런 생각이 많이 들고.&lt;br /&gt;내요은 별로 없는데. 과도하게 들어간 디자인으로 오히려 더 내용을 해치는 경우도 많고.&lt;br /&gt;별로 필요없는 정리 요약 부분으로 지면을 낭비하고.&lt;br /&gt;&lt;br /&gt;과연 이런 책들 중에서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을까.&lt;br /&gt;내가 보고 싶은 책들은 어떤 책들인 것인가? 내가 기억하고 싶은 것들은 어떤 것일까?&lt;br /&gt;과연 난 책을 제대로 보고 있는 것일까...&lt;br /&gt;&lt;br /&gt;여튼. 이런 생각에 또 읽고싶은 책이 있으니.&lt;br /&gt;내 자체가 이런 흐름에서 못 벗어나고 오히려 더 보태고 있는 것일지도.&lt;br /&gt;여튼. 아직 안 읽은 사논 책들이나 읽어야 할텐데. 또 읽었던 책들을 다시 정리하고. &lt;br /&gt;진정 내것으로. 만들어야 제대로된 책읽기 일텐데.&lt;br /&gt;그걸 알면서도 또 주문을 위해 클릭질 하는 내 모습이. &lt;br /&gt;모순덩어리임을 실감하게 하는 구나. ㅋ&lt;br /&gt;&lt;br /&gt;출근 준비나 어여 해야겠다. ㅋ &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category>책읽기</category>
			<author>ㅎ㉨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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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May 2008 23:38: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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